AI로 패러다임이 바뀌었습니다. 이제 좁은 시장 안에서 우리끼리 싸우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. 글로벌과 경쟁하려면 힘을 합쳐 시장 크기부터 키워야 하고, 그러려면 닫혀 있던 기술 생태계가 먼저 열려야 했습니다.
누군가는 이 문제의식을 꺼내야 했습니다. 해시드가 얼라이언스를 제안하며 판을 깔자 시장이 반응했습니다. 넥슨, LG유플러스, GS네오텍 등이 자사 API와 자산을 빌더들에게 내줬고, OpenAI도 스폰서로 참여했습니다.
당장 돈이 되지 않더라도 해야 할 일입니다. 영리한 계산이 깔려있을지라도, 우리끼리 싸우지 말고 판을 키우자며 먼저 문을 열어젖히는 액션에는 분명히 리스펙트할 만한 진정성이 있습니다. 해시드의 제작 지원을 통해 함께 제작하였습니다. 이런 이벤트들이 더 많이 소개되고, 한국에 더 많아지길 기대하는 마음입니다.












